동생과 함께 시립대 카페온을 운영하다,취미로 하고있던 물생활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수족관카페를 오픈하게 되었는데요지금은 수초와 약간의 새우가 위주이지만,점차 다양한 열대어들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^^